2006.03.24 15:13

살고 지고

조회 수 143 추천 수 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살고 지고/유성룡



풀 벌레 超然한 궁벽한 시골
게으른 가지위로
새로 지은 연초록 初審
생살 찢고 배어 나온
작은 마음
품었던 속으로
무릅대고 마주 앉아
방울 방울 떨어지는 비가 새는
初有한 들판에 놓고
부푼 마음
초혼히 살고 지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5 어느 정신분열 환자의 망상 박성춘 2009.09.21 752
714 시조 어느 초야(初夜)에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6 162
713 어느날 아침의 영상 곽상희 2007.08.26 242
712 어느새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2.30 344
711 어느새 비 그치고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5.14 187
710 어둠 속 날선 빛 성백군 2014.11.14 191
709 어둠별 외롬에 사모친다 유성룡 2007.01.09 247
708 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1.23 127
707 어둠이 그립습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05 90
706 어디에도 붉은 꽃을 심지 마라 신 영 2008.05.21 658
705 시조 어디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5 69
704 어떤 생애 하늘호수 2017.01.20 188
703 어떤 진단서 이월란 2008.04.16 109
702 어린날 이은상 2006.05.05 301
701 어머니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5.07 143
700 어머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0 135
699 시조 어머니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9 169
698 어머니날의 엄니 생각 김사빈 2007.04.30 232
697 어머니의 가슴에 구멍은 김사빈 2006.02.14 405
696 어머니의 가치/강민경 강민경 2015.05.18 452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