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2,205
어제:
2,506
전체:
16,596,379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0.03.24 12:51

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泌縡
조회 수 16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은

영원한

내 가슴에 피고 있는

꽃이니까요!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5 시 고맙다. ‘미쳤다’는 이 말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4.09 230
854 시조 코로나 19 –76주년 광복절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15 230
853 시 세상인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4.05 230
852 시조 추억追憶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7 231
851 시 설국(雪國) 하늘호수 2016.01.10 231
850 시 노숙자의 봄 바다 강민경 2018.04.11 231
849 시 상현달 강민경 2017.11.20 231
848 시 황혼의 바닷가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2.11 231
847 일주야 사랑을 하고 싶다 유성룡 2006.04.21 232
846 사랑한단 말 하기에 유성룡 2006.08.13 232
845 어머니날의 엄니 생각 김사빈 2007.04.30 232
844 푸른 언어 이월란 2008.04.08 232
843 시 빛의 공연 하늘호수 2015.11.30 232
842 수필 영화 '귀향'을 보고-최미자 미주문협 2017.10.02 232
841 시조 손을 씻으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3 232
840 당신이 빠져 나간 자리 김사빈 2007.06.10 233
839 고백 강민경 2008.11.21 233
838 그 황홀한 낙원 김우영 2013.05.29 233
837 시 방파제 강민경 2014.07.08 234
836 시 바닷가 금잔디 강민경 2015.11.28 234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