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 김원각
여름 한 철
싱싱하던 잎사귀
가을 물들이다
대롱대롱 나뭇가지에 매달려 버티다가
색 바래가는 나뭇잎이기보다는
세월이 갈수록
삶이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 김원각
여름 한 철
싱싱하던 잎사귀
가을 물들이다
대롱대롱 나뭇가지에 매달려 버티다가
색 바래가는 나뭇잎이기보다는
세월이 갈수록
삶이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아니 아직 거기 있었네요
아득히 먼 / 천숙녀
아들아! / 천숙녀
아들의 첫 출근/김재훈
아름다운 노년 설계를 위하여
아름다운 마음 / 성백군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여인상
아름다운 비상(飛上)
아름다운 엽서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 김원각
아버님께 올리는 편지 -이승하
아버지
아버지 철학
아버지 / 천숙녀
아버지 / 천숙녀
아버지의 새집 / 천숙녀
아빠의 젖꼭지 (동시)
아스팔트 포장도로 / 성백군
아웅산 수지 여사의 가택 연금이 풀리기를 갈망하며
아이들과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