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021.02.14 12:04
가을을 아쉬워하며 /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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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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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9 | 새롭지만은 않은 일곱 '신인'의 목소리 | 이승하 | 2005.12.19 | 738 | |
| 928 | 새벽, 가로등 불빛 | 성백군 | 2005.07.28 | 277 | |
| 927 | 새벽길 | 이월란 | 2008.04.22 | 155 | |
| 926 | 새벽에 맞이한 하얀 눈 | 강민경 | 2006.02.27 | 303 | |
| 925 | 시 | 새분(糞) | 작은나무 | 2019.03.12 | 191 |
| 924 | 수필 | 새삼 옛날 군생활얘기, 작은글의 향수 | 강창오 | 2016.07.05 | 332 |
| 923 | 시 | 새싹의 인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09 | 82 |
| 922 | 시 | 새와 나 | 강민경 | 2020.05.02 | 191 |
| 921 | 새해 새 아침의 작은 선물 | 이승하 | 2006.12.31 | 894 | |
| 920 | 시 |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01 | 160 |
| 919 | 새해에는 | 김우영 | 2011.01.10 | 531 | |
| 918 | 새해에는 / 임영준 | 박미성 | 2006.01.03 | 293 | |
| 917 | 시 | 생각은 힘이 있다 | 강민경 | 2016.09.25 | 144 |
| 916 | 시 | 생각이 짧지 않기를 | 강민경 | 2017.05.05 | 113 |
| 915 | 생명책 속에 | 박성춘 | 2009.02.07 | 355 | |
| 914 | 생선 냄새 | 서 량 | 2005.07.24 | 289 | |
| 913 | 생선가시 잇몸에 아프게 | 서 량 | 2005.02.03 | 841 | |
| 912 | 시 | 생의 결산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6.30 | 173 |
흘러가는 물 위에 떨어진 체
어디로 가는지 모르면서
제멋대로 흘러가다 보면
명함 없는 큰 집으로 이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