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23 00:10

그 길

조회 수 17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그   길

 

너 왜 그랬니 ... ?

내가 원 해서 그랬어

어쩔려구 그랬니 ... ?

너도 행복해 지려고 산다매 ... ?

나도야 !!!

 

너는 너의 한치 앞을 아니 ... ?

이렇게 되 물을 꺼야 ...

 

그   후

그가 다시 또 묻는다

 

어떻게 했니 ... ?

그냥 했어 ...

야 ^^^^^  멋있다 !!!

나도 해야겠다 ...

 

내가 걸어온 그 길을 

그 도 걸어 오겠단다

 

그 누구도 흉내 낼수 없는

오직 나만의 길

그 길을 기억 하며

눈물이 주루룩 .......

 

 

 

 

 

  • ?
    정종환 2021.03.23 06:02
    "그냥" 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오네요. "주어진" 길 아닐까요. "나만의" 길이겠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11 시조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3.04 112
1910 가고 있네요 2 泌縡 2021.03.14 112
1909 시조 코로나 19 -예방접종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13 112
1908 반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9.14 112
1907 시조 난전亂廛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28 112
1906 시조 어제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27 112
1905 눈망울 유성룡 2007.11.05 113
1904 마음의 수평 성백군 2013.08.31 113
1903 생각이 짧지 않기를 강민경 2017.05.05 113
1902 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28 113
1901 뽀뽀 광고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7.31 113
1900 계산대 앞에서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9.19 113
1899 동심을 찾다 / 김원각 泌縡 2020.10.03 113
1898 괜한 염려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1.09 113
1897 나쁜 사랑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7.06 113
1896 시조 그대를 만나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8 113
1895 시조 잠시 쉬는 동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5 113
1894 시조 코로나-19 –칠월칠석날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14 113
1893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18 113
1892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2.26 113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