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쿨장미 / 천숙녀
줄기뻗을 두 손 담장을 찾는 거야
시절이 오면 꽃은 피겠지 꼭
어쩌지
포개진 입술
가시에 찔려 피투성이네
줄기뻗을 두 손 담장을 찾는 거야
시절이 오면 꽃은 피겠지 꼭
어쩌지
포개진 입술
가시에 찔려 피투성이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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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5 | 골반 뼈의 추억 | 서 량 | 2006.01.10 | 513 | |
2054 | 언제까지나 지워지지 않는 노래를 만들고, 새는 | 곽상희 | 2007.08.31 | 512 | |
2053 | 아웅산 수지 여사의 가택 연금이 풀리기를 갈망하며 | 이승하 | 2007.09.28 | 512 | |
2052 | 부부표지 | 김우영 | 2009.05.16 | 509 | |
2051 | 호텔 치정살인사건 | 성백군 | 2013.02.16 | 508 | |
2050 | 시 | 산 닭 울음소리 | 성백군 | 2014.06.23 | 505 |
2049 | 천상바라기 | 유성룡 | 2006.02.11 | 503 | |
2048 | 사랑. 그 위대한 힘 | JamesAhn | 2007.10.06 | 502 | |
2047 | 돼지와팥쥐 -- 김길수- | 관리자 | 2004.07.24 | 501 | |
2046 | 조문해주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 이승하 | 2007.02.23 | 501 | |
2045 | 강아지와 산책을 | 강민경 | 2005.12.27 | 496 | |
2044 |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에 『책』을 생각해보자! | 김우영 | 2012.04.21 | 495 | |
2043 | 강을 보며, 바다를 보며-오정방 | 관리자 | 2004.07.24 | 492 | |
2042 | 한정식과 디어헌터 | 서 량 | 2005.09.10 | 492 | |
2041 | 오늘은 묻지 않고 듣기만 하리 | 전재욱 | 2004.11.30 | 491 | |
2040 | 기타 | 10월 숲속의 한밤-곽상희 | 미주문협 | 2017.10.23 | 491 |
2039 | 삶은 계란을 까며 | 이월란 | 2008.02.22 | 489 | |
2038 | 기러기 떼, 줄지어 날아가는 이유는-오정방 | 관리자 | 2004.07.24 | 488 | |
2037 | 막 작 골 | 천일칠 | 2005.01.27 | 488 | |
2036 | 갈치를 구우며 | 황숙진 | 2008.11.01 | 4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