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puzzle / 천숙녀
나를 찾아 떠나는 길 둘러 맨 바랑 한 짐
뿌리 깊은 앎을 위해 마음 따라 길을 걷다
한 조각
퍼즐이 되어
가로장 딛는 해진 발
나를 찾아 떠나는 길 둘러 맨 바랑 한 짐
뿌리 깊은 앎을 위해 마음 따라 길을 걷다
한 조각
퍼즐이 되어
가로장 딛는 해진 발
시조
2021.06.25 14:19
퍼즐 puzzle / 천숙녀
조회 수 175 추천 수 0 댓글 0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75 | 시 | 이웃 바로 세우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27 | 177 |
| 1274 | 시 | 진실은 죽지 않는다/(강민선 시낭송)밑줄긋는 여자 | 박영숙영 | 2017.04.25 | 177 |
| 1273 | 시 | 꽃의 결기 | 하늘호수 | 2017.05.28 | 177 |
| 1272 | 기타 |
시간 그리고 사랑 (작은나무의 작은생각)
|
작은나무 | 2019.03.04 | 177 |
| 1271 | 시 | 삶의 조미료/강민경 1 | 강민경 | 2020.01.09 | 177 |
| 1270 | 시 | 생의 결산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6.30 | 177 |
| 1269 | 시조 |
등나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1.31 | 177 |
| 1268 | 시 | 그 길 1 | young kim | 2021.03.23 | 177 |
| 1267 | 시 | 아내여, 흔들지 말아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4.12 | 177 |
| 1266 | 시 | 홀로 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06 | 177 |
| 1265 | 죽을 것 같이 그리운... | James | 2007.10.12 | 178 | |
| 1264 | 목소리 | 이월란 | 2008.03.20 | 178 | |
| 1263 | 벽 | 백남규 | 2008.09.16 | 178 | |
| 1262 | 시 | 초고속 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4.10 | 178 |
| 1261 | 시 |
아들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5 | 178 |
| 1260 | 시 | 걱정도 팔자 | 강민경 | 2016.05.22 | 178 |
| 1259 | 시 | 물 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6.25 | 178 |
| 1258 | 시조 |
코로나 19 –잠긴 문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2 | 178 |
| 1257 | 시 | 가을 입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9.26 | 178 |
| 1256 | 우리들의 시간 | 김사빈 | 2007.10.30 | 17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