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찔레꽃 그녀 / 성백군
고백 / 천숙녀
낙엽은 단풍으로 말을 합니다 / 성백군
삼월 / 천숙녀
복숭아 거시기
영원한 독도인 “최종덕”옹 / 천숙녀
인생 괜찮게 사셨네
희망希望
질투
투명인간
첫눈
살만한 세상
그리움의 시간도
비우면 죽는다고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11월에 핀 히비스커스 (Hibiscus) / 김원각
2019년 4월 / 천숙녀
선線 / 천숙녀
코로나 19 –죽비竹篦 / 천숙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