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열두 달 중 12월이 가장 분주한 달
가족, 친지들과 깊은
사랑의 연하장과 선물 나누기
우리는 이렇게 바삐 보내는데
포근한 마음 여유로운 몸짓으로
산과 들, 온 세상을
편안함을 안겨주는 당신
특히 12월의 하와이는
겨울이면서 봄과 같이
가끔 비 도와
들과 산을 온통 파룻파룻 옷 입히니
참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그대 가슴에
파묻고 싶네요!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열두 달 중 12월이 가장 분주한 달
가족, 친지들과 깊은
사랑의 연하장과 선물 나누기
우리는 이렇게 바삐 보내는데
포근한 마음 여유로운 몸짓으로
산과 들, 온 세상을
편안함을 안겨주는 당신
특히 12월의 하와이는
겨울이면서 봄과 같이
가끔 비 도와
들과 산을 온통 파룻파룻 옷 입히니
참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그대 가슴에
파묻고 싶네요!
어둠이 그립습니다 / 성백군
촛불/강민경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세상 감옥 / 성백군
다시한번 / 천숙녀
풍경 / 천숙녀
고향 흉내
신경초 / 성백군
봄비, 혹은 복음 / 성벡군
산행 / 성백군
미얀마
코로나19-칩거蟄居중 / 천숙녀
코로나 19 - 천만리 할아버지 손녀 / 천숙녀
기미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코스모스 / 성백군
뜨는 해, 지는 해 / 강민경
와이키키 잡놈 / 성백군
끝까지 건강하고 행복하려무나
코로나 19 -수묵화水墨畵 / 천숙녀
코로나 19 –상경上京길 / 천숙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