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94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가슴을 이고 사는 그대여/유성룡


는실난실 야릇하게 숨숨한
너겁이 나딍굴 때면, 땅의
신비적 직관을 본다.

신과의 융합을 체험하게 하는
푸른 싹을 바라보면, 자릿 자릿한
느낌으로 뚜렸하게 느글러
보살피는 하늘을

느루먹기 위하여
늑장을 부리던 침묵도, 그닐거리며
바잡는 괴로움도, 가슴으로 이고 사는
그대여! 벗자. 너널을 벗어 던지듯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97 동목(冬木) 이월란 2008.04.14 152
1796 단풍 2 이월란 2008.04.15 82
1795 꿈꾸는 구름 강민경 2008.04.15 235
1794 어떤 진단서 이월란 2008.04.16 111
1793 춤추는 노을 이월란 2008.04.17 119
1792 도망자 이월란 2008.04.18 165
1791 침략자 이월란 2008.04.20 113
1790 꿈길 이월란 2008.04.21 222
1789 새벽길 이월란 2008.04.22 156
1788 내 마음의 보석 상자 강민경 2008.04.22 302
1787 증언------------구시대의 마지막 여인 이월란 2008.04.24 265
1786 흔들리는 집 2 이월란 2008.04.25 369
1785 진실게임 2 이월란 2008.04.27 175
» 가슴을 이고 사는 그대여 유성룡 2008.04.28 194
1783 미음드레* 이월란 2008.04.28 210
1782 동굴 이월란 2008.04.29 136
1781 시나위 이월란 2008.04.30 264
1780 밤 과 등불 강민경 2008.04.30 119
1779 아름다운 비상(飛上) 이월란 2008.05.01 214
1778 통성기도 이월란 2008.05.02 180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