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편을 뒤적이다
NaCl
모른 단어
너무 많어
옥편을 뒤적이니
갈 수록
첩첩산중
끝없는 앎의 길
죽어도
깨닫지 못할
우주의 道
하느님
NaCl
모른 단어
너무 많어
옥편을 뒤적이니
갈 수록
첩첩산중
끝없는 앎의 길
죽어도
깨닫지 못할
우주의 道
하느님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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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7 | 막 작 골 | 천일칠 | 2005.01.27 | 488 | |
2036 | 포수의 과녁에 들어온 사슴 한 마리 | 김사빈 | 2006.12.19 | 487 | |
2035 | 한송이 들에 핀 장미 | 유성룡 | 2006.07.18 | 484 | |
2034 | 문경지교(刎頸之交) | 유성룡 | 2006.05.27 | 483 | |
2033 | - 전윤상 시인의 한시(漢詩)세계 | 김우영 | 2009.02.15 | 483 | |
2032 | 이빨 빠진 호랑이 | 성백군 | 2012.01.08 | 481 | |
2031 | 화 선 지 | 천일칠 | 2005.01.20 | 479 | |
2030 | 시 | 2월의 시-이외수 | 미주문협 | 2017.01.30 | 479 |
2029 | 가슴을 찌르는 묵언 | 김용휴 | 2006.06.22 | 476 | |
2028 | 생의 바른 행로行路에 대한 탐색/ 서용덕 시세계 | 박영호 | 2008.09.12 | 475 | |
2027 | 지식인의 말 | 안경라 | 2007.09.28 | 472 | |
2026 | 나는 왜 시를 쓰게 되었나? | 박성춘 | 2011.11.06 | 470 | |
2025 | 시 | 바다가 보고 파서 1 | 유진왕 | 2021.07.26 | 469 |
2024 | 주는 손 받는 손 | 김병규 | 2005.02.16 | 465 | |
2023 | 시 | 죽은 나무와 새와 나 | 강민경 | 2014.05.19 | 465 |
2022 | 아버지 | 유성룡 | 2006.03.12 | 463 | |
» | 옥편을 뒤적이다 | 박성춘 | 2011.03.25 | 462 | |
2020 | 유나의 웃음 | 김사빈 | 2005.05.04 | 461 | |
2019 | 시 | 외로운 가로등 | 강민경 | 2014.08.23 | 461 |
2018 | *스캣송 | 서 량 | 2006.01.01 | 4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