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戀情) / 천숙녀
새 잎이 돋는 아침
능선의 봄은 절창(絶唱)이다
생살 도려내는 아픔 쯤
흙바람에 눕혀놓고
밤마다 새 날이 오기를
내 마음 붉히고 있다
연정(戀情) / 천숙녀
새 잎이 돋는 아침
능선의 봄은 절창(絶唱)이다
생살 도려내는 아픔 쯤
흙바람에 눕혀놓고
밤마다 새 날이 오기를
내 마음 붉히고 있다
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 필재 김원각
둘만을 위한 하루를 살자꾸나! / 김원각
파리의 스윙 / 성백군
지음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낙장落張 / 천숙녀
길가 풀꽃 / 성백군
가시
복숭아 꽃/정용진 시인
폭우 / 성백군
바람의 일대기 / 성백군
얼굴 주름살 / 성백군
사막의 돌산 / 헤속목
코로나 19 –또 하나의 거울 / 천숙녀
2024년을 맞이하며
인생에 끝은 없다 / 성백군
사랑 4
내비게이터
겨울바람
시간의 탄생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