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두드리는 창 잠겨 있어도 살가운
그리움 태울 별빛으로 오시는 이
신새벽
영혼靈魂의 심지에
떨어뜨리는 기름 한 방울
간간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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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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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15 | 104 |
| 2016 | 시조 |
간간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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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2 | 104 |
| 2015 | 시 | 맛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1 | 유진왕 | 2021.07.28 | 104 |
| 2014 | 시조 |
찬 겨울 시멘트 바닥에 누워보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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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7 | 104 |
| 2013 | 시 | 아스팔트 포장도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1.29 | 104 |
| 2012 | 시 |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16 | 104 |
| 2011 | 죄 | 성백군 | 2008.05.18 | 105 | |
| 2010 | 시조 |
기다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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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8 | 105 |
| 2009 | 시조 | 오늘도 나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9 | 105 |
| 2008 | 시 | 상실의 시대 | 강민경 | 2017.03.25 | 105 |
| 2007 | 시 | 살만한 세상 | 강민경 | 2018.03.22 | 105 |
| 2006 | 시 |
당신의 당신이기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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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2 | 105 |
| 2005 | 시 | 코로나 현상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22 | 105 |
| 2004 | 시 | 가을빛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0.07 | 105 |
| 2003 | 시조 |
나팔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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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10 | 105 |
| 2002 | 시조 |
가지화 可支花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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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17 | 105 |
| 2001 | 시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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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20 | 105 |
| 2000 | 시 |
도미를 구워야 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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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8.04 | 105 |
| 1999 | 시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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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10 | 105 |
| 1998 | 시 |
동네에 불이 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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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8.12 | 1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