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513
어제:
4,834
전체:
16,626,112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1.06.08 15:31

그대를 만나면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1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그대.jpg

 

그대를 만나면 / 천숙녀



소리, 들을 수 있는 귀 열리고
상想 가다듬어 빚을 줄 아는 현鉉

디잉 딩
튕겨보면서
슬그머니 풀어놓은 미소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1. 29Jun
    by 독도시인
    2021/06/2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4 

    무너져 내린 / 천숙녀

  2. 28Jun
    by 독도시인
    2021/06/2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3 

    덫 / 천숙녀

  3. 27Jun
    by 독도시인
    2021/06/2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3 

    시린 등짝 / 천숙녀

  4. 26Jun
    by 독도시인
    2021/06/2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66 

    뒷모습 / 천숙녀

  5. 25Jun
    by 독도시인
    2021/06/2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76 

    퍼즐 puzzle / 천숙녀

  6. 24Jun
    by 독도시인
    2021/06/2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7 

    공空 / 천숙녀

  7. 23Jun
    by 독도시인
    2021/06/2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4 

    조선요朝鮮窯 / 천숙녀

  8. No Image 22Jun
    by 하늘호수
    2021/06/2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08  Replies 1

    파리의 스윙 / 성백군

  9. 22Jun
    by 독도시인
    2021/06/2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57 

    도예가 / 천숙녀

  10. 21Jun
    by 독도시인
    2021/06/2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9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 / 천숙녀

  11. 20Jun
    by 독도시인
    2021/06/2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64 

    등燈 / 천숙녀

  12. 19Jun
    by 독도시인
    2021/06/1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5 

    오늘도 나는 / 천숙녀

  13. 18Jun
    by 독도시인
    2021/06/1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86 

    등나무 꽃 / 천숙녀

  14. 17Jun
    by 독도시인
    2021/06/1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5  Replies 2

    가지화 可支花 / 천숙녀

  15. 16Jun
    by 독도시인
    2021/06/1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62 

    어느 초야(初夜)에게 / 천숙녀

  16. No Image 15Jun
    by 하늘호수
    2021/06/1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03  Replies 1

    모둠발뛰기-부부는일심동체 / 성백군

  17. 15Jun
    by 독도시인
    2021/06/1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216 

    뿌리에게 / 천숙녀

  18. 14Jun
    by 독도시인
    2021/06/1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2 

    세상世上이 그대 발아래 / 천숙녀

  19. 13Jun
    by 독도시인
    2021/06/1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58 

    비이거나 구름이거나 바람일지라도 / 천숙녀

  20. 12Jun
    by 독도시인
    2021/06/1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1 

    넝쿨찔레 / 천숙녀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