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 천숙녀
흥얼거리고 싶었던 음률의 흐름
고단한 내 삶에 목청껏 소리 높여
피어난
황홀한 새싹
봄날되어 받쳐준 화음和音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837 | 저 붉은 빛 | 강민경 | 2009.05.03 | 563 | |
| 1836 | 저 따사로운... | 김우영 | 2011.09.12 | 577 | |
| 1835 | 시 | 저 건너 산에 가을 물드네!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12.04 | 197 |
| 1834 | 재외동포문학의 대약진 | 이승하 | 2005.04.09 | 374 | |
| 1833 | 시 | 재난의 시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31 | 112 |
| 1832 | 시 | 장미에 대한 연정 | 강민경 | 2013.12.26 | 561 |
| 1831 | 시 | 장맛비의 성질/강민경 | 강민경 | 2019.10.09 | 128 |
| 1830 | 장대비와 싹 | 강민경 | 2006.03.14 | 108 | |
| 1829 | 장대비 | 이월란 | 2008.03.15 | 297 | |
| 1828 | 시조 |
장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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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02 | 117 |
| 1827 | 장 마 | 천일칠 | 2005.01.11 | 300 | |
| 1826 | 시조 |
잡초雜草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5 | 130 |
| 1825 | 시 | 잡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7.21 | 214 |
| 1824 | 시 | 잡(雜)의 자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4.09 | 145 |
| 1823 | 시조 |
잠시 쉬는 동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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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15 | 113 |
| 1822 | 잠명송(箴銘頌) | 유성룡 | 2007.07.14 | 317 | |
| 1821 |
잠 자는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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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석 | 2013.08.23 | 193 | |
| 1820 | 잠 못 이룬 밤에 뒤적인 책들 | 이승하 | 2008.02.10 | 530 | |
| 1819 | 시 | 잘 박힌 못 | 성백군 | 2014.04.03 | 341 |
| 1818 | 잔설 | 성백군 | 2006.03.05 | 17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