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31 08:40

헤 속 목 /헤속목

조회 수 110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 ?
    독도시인 2021.08.03 14:20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97 적폐청산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8.10 116
1896 계산대 앞에서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9.19 116
1895 세상사 강민경 2020.01.01 116
1894 다시 찾게 하는 나의 바다여 - 김원각 泌縡 2020.05.25 116
1893 시조 국민 문화유산 보물1호, 숨 터 조견당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2.16 116
1892 시조 안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13 116
1891 시조 깊은 계절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6 116
1890 반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9.14 116
1889 대청소를 읽고 박성춘 2007.11.21 117
1888 시조 독도, 너를 떠 올리면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1.01.23 117
1887 꽃잎이 흘러갑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5.02 117
1886 시조 코로나 19 – 그루터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30 117
1885 그래도와 괜찮아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7.01 117
1884 난해시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6.18 117
1883 7월의 꽃/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7.26 117
1882 좋은 사람 / 김원각 泌縡 2020.02.16 117
1881 영원한 꽃이니까요! / 김원각 泌縡 2020.09.07 117
1880 시조 장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02 117
1879 시조 공空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4 117
1878 시조 어제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27 117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