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2.02.27 14:19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

조회 수 1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다운로드 (5).jpg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

며칠전 한민족독도사관을 방문하여 주신

100 SERO 김태승 대표님께서 한민족독도사관을

염려해 주시는 마음으로 플렛폼을

이렇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관심 가져 주시고 보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독도 수호 활동을 문학과 예술을 통해

참 주인의 문화로 승화 시켜가는 사설 연구소

한민족독도사관 관장 천숙녀 인사드립니다.

뒤돌아 보지 않고 달려온 길이 삼십 여 년 되었습니다.

반평생을 이끌어 가고 왔지만, 다시 힘있게 일어서기엔

힘이 많이 모자란 상황입니다

연구소주소 (02138)

서울시 중랑구 면목로 91길 31번지 한민족독도사관

010-8033-0003

한민족독도사관 연구소 운영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아래 사이트를 개설하였습니다.

http://youtuver.com/m/tb/dt.php?hp=01080330003&it_id=673

클릭 하시어 Detail (상세보기) 페이지를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0 여 년 쉼없이 걸어온 길...

독도 수호 활동에 후손들을 향한 동행으로 기꺼이

동참하는 마음으로 힘이 되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건강하시며 행복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동봉합니다

네잎 클로버 엽서 한장과 지갑보관용 한장

책 갈피 다섯장을 만들었습니다

한민족독도사관 관장 천숙녀 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37 몸살 앓는 봄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4.09 91
2136 12월 강민경 2018.12.14 91
2135 어둠이 그립습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05 91
2134 부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1.17 91
2133 청춘은 아직도 강민경 2019.08.06 91
2132 박영숙영 영상시 모음 file 박영숙영 2021.01.26 91
2131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泌縡 2020.02.06 91
2130 시조 연하장을 띄웁니다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2.11 91
2129 시조 기도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9 91
2128 시조 침針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9 91
2127 시조 옥수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30 91
2126 겨울 나무 강민경 2008.02.17 92
2125 강설(降雪) 성백군 2008.03.01 92
2124 나목(裸木)의 울음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2.24 92
2123 시조 세상世上이 그대 발아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4 92
2122 밀당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20 92
2121 촛불/강민경 강민경 2019.02.03 93
2120 파도 강민경 2019.07.23 93
2119 단풍은 가을 단풍이라야 단풍이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8.26 93
2118 와이키키 잡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9.15 93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