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의 앞면이 지금 바로 나의 한계이다. 나의 한계를 얼마나 일찍 깨달았는가에 따라 그 인생도 좌우되기에, "내가 없어져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는 사람에 따라서 그 편견이 다르다. 거울속에 보이는 너를 보면서 무엇에 번뇌를 느낄 것인가? 그 얼굴이 그 얼굴인데...너를 알고 싶으면 나를 보라 그러면 너가 보일것이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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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 | 시 | 초록의 기억으로 | 강민경 | 2016.07.23 | 200 |
1072 | 시 | 묵언(默言)(2) | 작은나무 | 2019.03.06 | 200 |
1071 | 낙조의 향 | 유성룡 | 2006.04.22 | 201 | |
1070 | 폭포 | 강민경 | 2006.08.11 | 201 | |
1069 | 시 | 맛 없는 말 | 강민경 | 2014.06.26 | 201 |
1068 | 시 | 시와 시인 | 강민경 | 2016.12.06 | 201 |
1067 | 시 | (동영상시) 그리움에게 Dear Longing 1 | 차신재 | 2015.12.08 | 201 |
1066 | 시 | 열심히 노래를 부르자고 | 유진왕 | 2022.07.14 | 201 |
1065 | 시 | 10월의 형식 | 강민경 | 2015.10.07 | 201 |
1064 | 시 | 졸업식은 오월의 함성 | 강민경 | 2018.05.18 | 201 |
1063 | 시 | 가시도 비켜선다/강민경 | 강민경 | 2018.07.09 | 201 |
1062 | 가장 먼 곳의 지름길 | 박성춘 | 2009.01.22 | 202 | |
1061 | 시 | 촛불 | 강민경 | 2014.12.01 | 202 |
1060 | 시 | 그의 다리는 | 박성춘 | 2015.06.15 | 202 |
1059 | 시 | 여름 보내기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17.08.30 | 202 |
1058 | 시 | 봄의 꽃을 바라보며 | 강민경 | 2018.05.02 | 202 |
1057 | 시 | 기회 | 작은나무 | 2019.06.22 | 202 |
1056 | 시조 | 먼 그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25 | 202 |
1055 | 해바라기 | 백야/최광호 | 2005.07.28 | 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