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28 14:38

정신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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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히 흩어진
마음의 파편

나를 잃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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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게 잠긴 출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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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 별리동네 이월란 2008.03.16 115
1892 다시 돌아온 새 강민경 2015.09.26 115
1891 덫/강민경 강민경 2018.11.23 115
1890 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28 115
1889 영원한 꽃이니까요! / 김원각 泌縡 2020.09.07 115
1888 동심을 찾다 / 김원각 泌縡 2020.10.03 115
1887 시조 아버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05 115
1886 시조 중심(中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27 115
1885 시조 장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02 115
1884 시조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0 115
1883 시조 안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13 115
1882 시조 깊은 계절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6 115
1881 시조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7 115
1880 시조 어제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27 115
1879 시조 거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2 115
1878 시조 지워질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0 115
1877 시조 독도, 너를 떠 올리면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1.01.23 116
1876 꽃잎이 흘러갑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5.02 116
1875 시조 코로나 19 – 그루터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30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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