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라, 꿈 / 천숙녀
심장이
찢기어져도
발길만은 내 뻗어라
향해 걷는
저 길은
나에게 주어진 길
올곧게
뿌리 순 내려
우뚝 서야할 나의 생(生)
펼쳐라, 꿈 / 천숙녀
심장이
찢기어져도
발길만은 내 뻗어라
향해 걷는
저 길은
나에게 주어진 길
올곧게
뿌리 순 내려
우뚝 서야할 나의 생(生)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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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 |
바다에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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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석 | 2013.08.23 | 215 | |
953 | 시 | 낙화.2 | 정용진 | 2015.03.05 | 215 |
952 | 시 | 행복하다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11 | 215 |
951 | 시 | 귀중한 것들 / 김원각 2 | 泌縡 | 2021.03.07 | 215 |
950 | 시조 |
코로나 19 – 접혔던 무릎 세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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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29 | 215 |
949 | 춘신 | 유성룡 | 2007.06.03 | 216 | |
948 | 시 | 등외품 | 성백군 | 2014.01.06 | 216 |
947 | 시 | 풍성한 불경기 | 강민경 | 2015.04.10 | 216 |
946 | 시조 |
뿌리에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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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15 | 216 |
945 | 시 | 관계와 교제 | 하늘호수 | 2017.04.13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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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 시 | 잃어버린 밤하늘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5.25 | 216 |
942 | 시 | 2021년 12월의 문턱에서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2.21 | 216 |
941 | 하소연 | 유성룡 | 2005.11.27 | 2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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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 시 | 회귀(回歸) | 성백군 | 2014.03.25 | 217 |
937 | 시 |
빗물 삼킨 파도 되어-박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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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문협 | 2017.11.08 | 217 |
936 | 시 | 가을 편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0.11 | 217 |
935 | 시조 |
달빛 휘감아 피어나는 들풀향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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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7 | 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