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선택한 미래의 기회 내일로 떠나는 길
가슴에서 울어나는 빛의 팬덤 디자인하자
따뜻이 심장 달구는
메타버스 플랫폼 안
뜨겁던 광복의 횃불 희미하게 떠올라
팬덤을 만드는 힘 대한의 모습 그려보면
BTS 세운 탑들이
공감문화로 우뚝하다
실크로드 찾아다녀도 실크로드는 Korea팬덤
점잇는 도미노현상에 심성心性을 차곡차곡
결집된 탄탄한 열정
뉴노멀 비대면 시대
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선택한 미래의 기회 내일로 떠나는 길
가슴에서 울어나는 빛의 팬덤 디자인하자
따뜻이 심장 달구는
메타버스 플랫폼 안
뜨겁던 광복의 횃불 희미하게 떠올라
팬덤을 만드는 힘 대한의 모습 그려보면
BTS 세운 탑들이
공감문화로 우뚝하다
실크로드 찾아다녀도 실크로드는 Korea팬덤
점잇는 도미노현상에 심성心性을 차곡차곡
결집된 탄탄한 열정
뉴노멀 비대면 시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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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 수필 | 감사 조건 | savinakim | 2013.12.25 | 300 |
550 | 시 | 12월의 결단 | 강민경 | 2014.12.16 | 300 |
549 | 어린날 | 이은상 | 2006.05.05 | 301 | |
548 | 시 | 나뭇잎 자서전 | 하늘호수 | 2015.11.24 | 301 |
547 | 시 | 얌체 기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9.12 | 301 |
546 | 시 | 분노조절장애와 사이코패스 사이에서 | 하늘호수 | 2016.05.22 | 301 |
545 | 시 | 유튜브 박영숙영의 영상시 | 박영숙영 | 2020.01.10 | 301 |
544 | 회상 | 강민경 | 2005.09.05 | 302 | |
543 | 내 마음의 보석 상자 | 강민경 | 2008.04.22 | 302 | |
542 | 시 | 이러다간 재만 남겠다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18.02.04 | 302 |
541 | 풀 잎 사 랑 | 성백군 | 2005.06.18 | 303 | |
540 | 새벽에 맞이한 하얀 눈 | 강민경 | 2006.02.27 | 303 | |
539 | 원 ․ 고 ․ 모 ․ 집 | 김우영 | 2013.10.10 | 303 | |
538 | 시 | 백화 | savinakim | 2014.05.13 | 303 |
537 | 시 | 구로 재래시장 골목길에/강민경 | 강민경 | 2018.08.02 | 303 |
536 | 시조 |
흑백사진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5.05 | 303 |
535 | 살아 갈만한 세상이 | 김사빈 | 2006.06.27 | 304 | |
534 | 시 | 나의 변론 | 강민경 | 2018.02.13 | 304 |
533 | 두 손을 마주하여 그리움을 만든다 | 백야/최광호 | 2005.09.15 | 305 | |
532 | 유월의 하늘 | 신 영 | 2008.06.11 | 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