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沈黙 / 천숙녀
응달에서도 숨을 죽인 동면(冬眠)을 일깨우면
지축(地軸)을 뚫고 걷는 푸른 새싹 있어
파란 꿈 촉심을 뽑아 물레를 잣고 있다
침묵沈黙 / 천숙녀
응달에서도 숨을 죽인 동면(冬眠)을 일깨우면
지축(地軸)을 뚫고 걷는 푸른 새싹 있어
파란 꿈 촉심을 뽑아 물레를 잣고 있다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먼-그리움 / 천숙녀
2월 엽서 . 1 / 천숙녀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시간 길들이기 / 성백군
빈집 / 성백군
돌담 길
9월이
사랑은 그런 것이다/강민경
겨울 초병 / 성백군
4월 꽃바람 / 성백군
빗방울에도 생각이 있어 / 성백군
건강한 인연 / 천숙녀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DMZ 비무장 지대 / 천숙녀
연(鳶) / 천숙녀
코로나 19- 가을 오면 / 천숙녀
2월 엽서 . 2 / 천숙녀
황토물 / 성백군
벌 / 성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