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4.20 13:16

2019년 4월 / 천숙녀

조회 수 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19년 4월.jpg

 

20194/ 천숙녀

 

경북 문경시 산양면 부암리 279번지

큰 마을 약봉지 달린 천장(天章)

한의원집 막내 딸 천숙녀 (千淑女)

이천십 구년 사월에는

붉게 터진 생()의 살점

심장에 박히는 수많은 시위

천천히 도려냅니다


  1. No Image 15Jan
    by 성백군
    2012/01/15 by 성백군
    Views 98 

    낮달

  2. 첫눈

  3. 못난 친구/ /강민경

  4.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5.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6.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7. 선線 / 천숙녀

  8. 인생 괜찮게 사셨네

  9. No Image 07Mar
    by 하늘호수
    2023/03/07 by 하늘호수
    in
    Views 98 

    꽃샘추위 / 성백군

  10. No Image 25Apr
    by 하늘호수
    2023/04/25 by 하늘호수
    in
    Views 98 

    빗방울 물꽃 / 성백군

  11. 희망希望

  12. No Image 27Feb
    by 이월란
    2008/02/27 by 이월란
    Views 97 

    질투

  13. No Image 01Feb
    by 성백군
    2013/02/01 by 성백군
    Views 97 

    투명인간

  14. No Image 22Sep
    by 하늘호수
    2018/09/22 by 하늘호수
    in
    Views 97 

    하늘처럼 / 성백군

  15. 2019년 4월 / 천숙녀

  16. 복숭아 거시기

  17. 코로나 19 -아침 햇살 / 천숙녀

  18. 코로나 19 - 천만리 할아버지 손녀 / 천숙녀

  19. 육필 향기香氣 / 천숙녀

  20. No Image 12Mar
    by 하늘호수
    2024/03/12 by 하늘호수
    in
    Views 96 

    꽃들의 봄 마중 / 성백군

Board Pagination Prev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