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선택한 미래의 기회 내일로 떠나는 길
가슴에서 울어나는 빛의 팬덤 디자인하자
따뜻이 심장 달구는
메타버스 플랫폼 안
뜨겁던 광복의 횃불 희미하게 떠올라
팬덤을 만드는 힘 대한의 모습 그려보면
BTS 세운 탑들이
공감문화로 우뚝하다
실크로드 찾아다녀도 실크로드는 Korea팬덤
점잇는 도미노현상에 심성心性을 차곡차곡
결집된 탄탄한 열정
뉴노멀 비대면 시대
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선택한 미래의 기회 내일로 떠나는 길
가슴에서 울어나는 빛의 팬덤 디자인하자
따뜻이 심장 달구는
메타버스 플랫폼 안
뜨겁던 광복의 횃불 희미하게 떠올라
팬덤을 만드는 힘 대한의 모습 그려보면
BTS 세운 탑들이
공감문화로 우뚝하다
실크로드 찾아다녀도 실크로드는 Korea팬덤
점잇는 도미노현상에 심성心性을 차곡차곡
결집된 탄탄한 열정
뉴노멀 비대면 시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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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 시 |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20 | 105 |
274 | 시 | 코로나 현상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22 | 104 |
273 | 시 | 가을, 수작 떨지 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0.27 | 104 |
272 | 시조 |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5.15 | 104 |
271 | 시 | 파리의 스윙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6.22 | 104 |
270 | 시 | 맛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1 | 유진왕 | 2021.07.28 | 104 |
269 | 시조 | 찬 겨울 시멘트 바닥에 누워보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7 | 104 |
268 | 시 | 나목의 열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13 | 104 |
267 | 시 | 모둠발뛰기-부부는일심동체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6.15 | 103 |
266 | 시 | 상실의 시대 | 강민경 | 2017.03.25 | 103 |
265 | 시 | 9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9.10 | 103 |
264 | 시 | 낙화(落花) 같은 새들 | 강민경 | 2017.04.30 | 103 |
263 | 시 | 벌과의 동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12 | 103 |
262 | 시 | 가을빛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0.07 | 103 |
261 | 시조 | 시린 등짝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7 | 103 |
260 | 시조 | 간간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2 | 103 |
259 | 시조 | 간간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0 | 103 |
258 | 시 | 윤장로, 건투를 비오 1 | 유진왕 | 2021.08.06 | 103 |
257 | 시조 | 코로나 19 -맨드라미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6 | 103 |
256 | 시조 | 유년시절幼年時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8 | 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