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오늘:

2,081

어제:

2,026

전체:

16,579,492

7월의 작가-오연희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6.04.25 21:47

사랑이란

박상희

조회 수 249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사랑이란 ▒ 작곡 노래 / 진우 시 / 박상희 사랑이란 싹이 트는 날부터 그리움도 외로움도 함께 싹이 트더니 사랑한 만큼 그리움도 자라 외로움과 친구 하더라 사랑한 만큼 그리움이 커가고 사랑한 만큼 외로움은 숲이 되더라

Prev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2007.10.14by James 사랑하는 만큼 아픈 (부제:복숭아 먹다가) Next 사랑하는 만큼 아픈 (부제:복숭아 먹다가) 2013.11.01by 윤혜석

추천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ategory

No Image 24Dec
by 泌縡
2019/12/24 by 泌縡
in 시
Views 122

사랑의 선물 / 필재 김원각
No Image 28Mar
by 유성룡
2008/03/28 by 유성룡
Views 260

사랑의 진실
No Image 18Nov
by 하늘호수
2017/11/1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67

사랑의 흔적
No Image 14Oct
by James
2007/10/14 by James
Views 409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25Apr
by 박상희
2006/04/25 by 박상희
Views 249

사랑이란
No Image 01Nov
by 윤혜석
2013/11/01 by 윤혜석
in 시
Views 412

사랑하는 만큼 아픈 (부제:복숭아 먹다가)
No Image 13Aug
by 유성룡
2006/08/13 by 유성룡
Views 232

사랑한단 말 하기에
No Image 25Apr
by 정용진
2019/04/25 by 정용진
in 시
Views 152

사막은 살아있다 정용진 시인
No Image 30Jul
by 헤속목
2021/07/30 by 헤속목
in 시
Views 105 Replies 1

사막의 돌산 / 헤속목
No Image 21May
by 하늘호수
2018/05/2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69

사망보고서 / 성백군
No Image 26Apr
by 천일칠
2005/04/26 by 천일칠
Views 210

사모(思慕)
No Image 04Jun
by 하늘호수
2019/06/0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2

사목(死木)에 돋는 싹 / 성백군
No Image 19Jun
by 성백군
2009/06/19 by 성백군
Views 611

사목(死木)에는
No Image 12Jul
by 하늘호수
2022/07/1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99

사생아 / 성백군
No Image 14Jan
by 강민경
2019/01/14 by 강민경
in 시
Views 99

사서 고생이라는데
No Image 30Apr
by 강민경
2016/04/30 by 강민경
in 시
Views 249

사월 향기에 대한 기억
21Apr
by 독도시인
2021/04/2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9

사월과 오월 사이 / 천숙녀
No Image 24Feb
by 이월란
2008/02/24 by 이월란
Views 90

사유(事由)
No Image 06May
by 이월란
2008/05/06 by 이월란
Views 159

사이클론(cyclone)
No Image 09Apr
by 하늘호수
2016/04/0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61

사인(死因)

쓰기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