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새벽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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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 | 시조 | 벽화壁畫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4 | 180 |
1033 | 우리들의 시간 | 김사빈 | 2007.10.30 | 179 | |
1032 | 카일루아 해변 | 강민경 | 2008.01.06 | 179 | |
1031 | 통성기도 | 이월란 | 2008.05.02 | 179 | |
1030 | 시 | 길 잃은 새 | 강민경 | 2017.06.10 | 179 |
1029 | 시 | 우리들의 애인임을 | 강민경 | 2019.01.26 | 179 |
1028 | 수필 |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 작은나무 | 2019.02.27 | 179 |
1027 | 시 | 잔디밭에 저 여린 풀꽃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5.04 | 179 |
1026 | 시조 | 숨은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29 | 179 |
1025 | 죽을 것 같이 그리운... | James | 2007.10.12 | 178 | |
1024 | 목소리 | 이월란 | 2008.03.20 | 178 | |
1023 | 벽 | 백남규 | 2008.09.16 | 178 | |
1022 | 시 | 초고속 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4.10 | 178 |
1021 | 시 | 아들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5 | 178 |
1020 | 시 | 바람산에서/강민경 | 강민경 | 2018.08.13 | 178 |
1019 | 시 | 빛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06 | 178 |
1018 | 시 | 평 안 1 | young kim | 2021.03.30 | 178 |
1017 | 시 | 가을 입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9.26 | 178 |
1016 | 봄 | 성백군 | 2006.04.19 | 177 | |
1015 | 민들레 | 강민경 | 2008.09.14 | 1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