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람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 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
놓친 봄 / 천숙녀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1 | 시 | 부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1.17 | 85 |
| 110 | 시조 | 수채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8 | 85 |
| 109 | 시조 |
민들레 홀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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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01 | 85 |
| 108 | 시 | 밤 공원이/강민경 | 강민경 | 2020.05.31 | 85 |
| 107 | 시 | 럭키 페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6.09 | 85 |
| 106 | 시조 |
놓친 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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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7 | 85 |
| » | 시 | 바 람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29 | 85 |
| 104 | 시 | 낚시꾼의 변 1 | 유진왕 | 2021.07.31 | 85 |
| 103 | 시조 |
코로나 19 – 방심放心 / 천숙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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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16 | 85 |
| 102 | 시 | 조상님이 물려주신 운명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09.28 | 85 |
| 101 | 시 | 산아제한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0.05 | 85 |
| 100 | 시 | 두루미(鶴)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25 | 84 |
| 99 | 시 | 꽃 뱀 | 강민경 | 2019.07.02 | 84 |
| 98 | 시 | 밑거름 | 강민경 | 2020.05.15 | 84 |
| 97 | 시조 |
독도 - 화난마음 갈앉히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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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30 | 84 |
| 96 | 시조 |
코로나 19 -국군의 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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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01 | 84 |
| 95 | 시 | 몸살 앓는 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4.09 | 83 |
| 94 | 시 | 12월 | 강민경 | 2018.12.14 | 83 |
| 93 | 시 | 운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6.25 | 83 |
| 92 | 시 | 아! 내가 빠졌다고 / 김원각 | 泌縡 | 2020.08.31 | 83 |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