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11.11 11:52

희망希望 / 천숙녀

조회 수 16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commonV7V3HNYH.jpg

 

희망希望 / 천숙녀


어둠 벗고 일어서는 아침이 오고 있다
마음자락 내주면 가슴깊이 스며와

꽉 잡은
억센 힘으로
놓아주기 싫은 거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30 시조 담보擔保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20 180
2029 시조 방출放出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9 193
2028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8 164
2027 시조 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7 124
2026 드레스 폼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1.16 207
2025 시조 십일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6 182
2024 시조 내일來日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5 144
2023 시조 모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4 148
2022 시조 독도수호 언택트 마라톤대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3 147
2021 시조 시詩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2 140
» 시조 희망希望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1 161
2019 시조 피그말리온 효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0 182
2018 괜한 염려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1.09 132
2017 시조 물봉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09 102
2016 시조 유년시절幼年時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08 117
2015 시조 내 삶의 시詩를 찾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07 81
2014 시조 용궁중학교 친구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06 119
2013 시조 벽화壁畫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04 212
2012 시조 NFT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03 206
2011 나 좀 놓아줘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1.02 191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15 Next
/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