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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만의 사랑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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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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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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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한 것들 /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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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 접혔던 무릎 세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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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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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외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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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불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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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에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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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와 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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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이 따로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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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밤하늘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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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의 문턱에서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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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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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한 눈빛에 갇혀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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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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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回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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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 삼킨 파도 되어-박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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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편지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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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먼저 보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