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404
어제:
1,598
전체:
16,527,711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0.01.16 02:13

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 필재 김원각

泌縡
조회 수 10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 필재 김원각

 

뭉게구름이

너무 예쁘면

안 될 것 같다

 

왜냐고요!

 

뭉게구름을 닮음

그대 생각만 해도

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20Aug
    by 유진왕
    2021/08/20 by 유진왕
    in 시
    Views 107  Replies 1

    부르카

  2. 02Jan
    by 독도시인
    2022/01/0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7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3. 06Feb
    by 독도시인
    2022/02/0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7  Replies 2

    낙장落張 / 천숙녀

  4. No Image 26Dec
    by 하늘호수
    2023/12/2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07 

    나목의 겨울나기 전술 / 성백군

  5. 01Jul
    by 독도시인
    2021/07/0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6 

    안경 / 천숙녀

  6. 11Oct
    by 독도시인
    2021/10/1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6 

    원앙금鴛鴦衾 / 천숙녀

  7. No Image 05Dec
    by 강민경
    2018/12/05 by 강민경
    in 시
    Views 106 

    소망과 절망에 대하여

  8. No Image 08Sep
    by 하늘호수
    2020/09/0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06 

    바람의 일대기 / 성백군

  9. 15Mar
    by 독도시인
    2021/03/1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6 

    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10. 03Aug
    by 유진왕
    2021/08/03 by 유진왕
    in 시
    Views 106  Replies 1

    새 집

  11. No Image 27Jul
    by 헤속목
    2021/07/27 by 헤속목
    in 시
    Views 106  Replies 1

    무 덤 / 헤속목

  12. No Image 31Jul
    by 헤속목
    2021/07/31 by 헤속목
    in 시
    Views 106  Replies 1

    헤 속 목 /헤속목

  13. No Image 02Aug
    by 유진왕
    2021/08/02 by 유진왕
    in 시
    Views 106  Replies 1

    낯 선 세상이 온다누만

  14. 19Jan
    by 독도시인
    2022/01/1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6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5. No Image 18May
    by 성백군
    2008/05/18 by 성백군
    Views 105 

    죄

  16. 19Jun
    by 독도시인
    2021/06/1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5 

    오늘도 나는 / 천숙녀

  17. No Image 30Oct
    by 하늘호수
    2018/10/3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05 

    팥빙수 한 그릇 / 성백군

  18. No Image 16Jan
    by 泌縡
    2020/01/16 by 泌縡
    in 시
    Views 105 

    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 필재 김원각

  19. 22May
    by 독도시인
    2021/05/22 by 독도시인
    in 시
    Views 105 

    당신의 당신이기에 / 천숙녀

  20. 17Jun
    by 독도시인
    2021/06/1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5  Replies 2

    가지화 可支花 / 천숙녀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