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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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내비게이터 | 성백군 | 2013.06.26 | 1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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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시 | 자목련과 봄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26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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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시조 | 거울 앞에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09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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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 시조 | 코로나 19 –찻집 토담에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8 | 110 |
327 | 어떤 진단서 | 이월란 | 2008.04.16 | 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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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시 | 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07 | 109 |
324 | 시조 | 넝쿨찔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2 | 109 |
323 | 시 |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20.05.01 | 109 |
322 | 시 | 얼굴 주름살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4.20 | 109 |
321 | 시 | 인생에 끝은 없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06 | 109 |
320 | 바람아 | 유성룡 | 2008.02.28 | 108 | |
319 | 시 | 거 참 좋다 1 | 유진왕 | 2021.07.19 | 108 |
318 | 시조 | 원앙금鴛鴦衾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1 | 108 |
317 | 시 | 우리는 마침내 똑같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7.17 | 108 |
316 | 시 | 복숭아 꽃/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9.04.04 | 108 |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