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독도 3.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새로운 세상 펼쳐질 터


한민족독도사관 삼십여 년 걸어온 길
오프라인은 버거워 연구소만 유지하고
온라인 공간 속으로 스며들어 갔던 날

코로나 기승氣勝에 눌려 단절된 만남이니
마우스 클릭으로만 인연들과 소통하며
여기에 주춧돌 놓아 독도랜드 기획했다

독도랜드 터 자리에 문학관 세워지고
독도는 메타버스 안에 펄펄 살아 숨 쉬도록
일 번지 독도의 모습 또렷이 설계한다

겨울 지나 봄이 오면 씨앗들이 발아發芽하듯
메타버스 공간 속에 옮겨진 푸른 독도
비 대면 온라인 시대 새로운 세상 펼쳐질 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1 구구단 1 file 유진왕 2021.07.27 99
230 시조 코로나 19-낮은 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15 99
229 이국의 추석 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9.22 99
228 시조 코로나 19 – 아침 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27 99
227 illish 유성룡 2008.02.22 98
226 나무 뿌리를 밟는데 강민경 2018.04.24 98
225 그리움의 시간도 작은나무 2019.03.01 98
224 가을빛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07 98
223 시조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6 98
222 시조 선線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4 98
221 동양자수 장미꽃 / 성백군 3 하늘호수 2021.08.03 98
220 시조 코로나 19 –죽비竹篦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03 98
219 시조 이 가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6 98
218 꽃샘추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3.07 98
217 질투 이월란 2008.02.27 97
216 낮달 성백군 2012.01.15 97
215 투명인간 성백군 2013.02.01 97
214 첫눈 강민경 2016.01.19 97
213 사서 고생이라는데 강민경 2019.01.14 97
212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15 97
Board Pagination Prev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