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希望
어둠 벗고 일어서는 아침이 오고 있다
마음자락 내주면 가슴 깊이 스며와
꽉 잡은
억센 힘으로
놓아주기 싫은 거다
희망希望
어둠 벗고 일어서는 아침이 오고 있다
마음자락 내주면 가슴 깊이 스며와
꽉 잡은
억센 힘으로
놓아주기 싫은 거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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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강을 보며, 바다를 보며-오정방 | 관리자 | 2004.07.24 | 492 | |
14 | 가슴이 빈 북처럼 | 강민경 | 2010.03.09 | 871 | |
13 | 흰 머리카락 | 성백군 | 2005.08.26 | 274 | |
12 | 쿼바디스 나마스테- 나마스테 | 관리자 | 2004.07.24 | 562 | |
11 | 구어의 방주를 띄우자 | 전재욱 | 2005.01.01 | 344 | |
10 | ‘위대한 갯츠비(The Great Gatsby)’를 보고나서 | 김우영 | 2013.05.23 | 670 | |
9 | 아우야, 깨어나라 고영준 | ko, young j | 2005.05.18 | 355 | |
8 | 무 궁 화 | 강민경 | 2005.07.12 | 331 | |
7 | 낙관(落款) | 성백군 | 2011.01.07 | 515 | |
6 | 도마뱀 | 강민경 | 2005.11.12 | 254 | |
5 |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어디로 갈 것인가? | 나은 | 2008.08.26 | 579 | |
4 | 빈 집 | 성백군 | 2005.06.18 | 256 | |
3 |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어디로 갈 것인가? | 김우영 | 2011.10.01 | 673 | |
2 | 풀 잎 사 랑 | 성백군 | 2005.06.18 | 303 | |
1 | 석류의 사랑 | 강민경 | 2005.06.28 | 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