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돌 / 천숙녀
처음부터 둥근 상像 몽돌은 아니었다
이리 저리 휘둘리며 단단한 몽돌로 굴러
걸쭉한 땀방울들이 몸져누운 한 세상
몽돌 / 천숙녀
처음부터 둥근 상像 몽돌은 아니었다
이리 저리 휘둘리며 단단한 몽돌로 굴러
걸쭉한 땀방울들이 몸져누운 한 세상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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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 | 시 | 겨울바람의 연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2.12 | 149 |
1518 | 시 | 엘리베이터(ELEVATOR) 번지수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7.20 | 149 |
1517 | 시조 | 독도 -안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7 | 149 |
1516 | 시조 | 독도獨島 -탐방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5 | 149 |
1515 | 시조 | 코로나 19 –종소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5 | 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