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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잎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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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잎 꼬지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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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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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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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억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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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애가(愛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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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식 정용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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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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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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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은 살아있다 정용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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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빚지다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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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이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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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놓아줘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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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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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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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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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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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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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망초 꽃이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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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꽃이 피네요 / 필재 김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