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5 09:11

운명 / 성백군

조회 수 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운명 / 성백군

 

 

70억 사람 중에

너와 내가 만나

가정을 일구며 평생 사는 일

 

처음에는

우연인 줄 알았는데

살아보니 필연이었다

 

지지고 볶고 싸우고

좋아하고 미워하고 사랑하면서

반세기를 살았다

 

, 내 능력인 줄 알았는데

돌아보니

운명이었다


  1. 우리는 동그라미 한가족

    Date2013.02.27 By김우영 Views263
    Read More
  2. 우리는 마침내 똑같다 / 성백군

    Date2018.07.17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08
    Read More
  3. 우리들의 시간

    Date2007.10.30 By김사빈 Views179
    Read More
  4. 우리들의 애인임을

    Date2019.01.26 Category By강민경 Views179
    Read More
  5. 우리의 상황들

    Date2013.07.29 Bysavinakim Views270
    Read More
  6. 우리집

    Date2005.12.17 By강민경 Views196
    Read More
  7. 우린 서로의 수호천사

    Date2015.05.05 Category By강민경 Views264
    Read More
  8. 우수 지나 경칩 되니 / 천숙녀

    Date2021.03.03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50
    Read More
  9. 우수 지나 경칩 되니 / 천숙녀

    Date2022.03.04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280
    Read More
  10. 우수(雨水) / 성백군

    Date2021.03.03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252
    Read More
  11. 우연일까

    Date2009.11.11 By강민경 Views734
    Read More
  12. 우회도로

    Date2005.02.11 By천일칠 Views205
    Read More
  13. 운명 / 성백군

    Date2019.06.25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89
    Read More
  14. 운명運命 앞에서 / 천숙녀

    Date2021.05.28 Category By독도시인 Views135
    Read More
  15. 울 안, 호박순이

    Date2008.03.09 By성백군 Views246
    Read More
  16. 울타리가 머리를 깎았다. / 성백군

    Date2023.06.14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39
    Read More
  17. 원 ․ 고 ․ 모 ․ 집

    Date2013.10.10 By김우영 Views304
    Read More
  18. 원앙금鴛鴦衾 / 천숙녀

    Date2021.10.11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08
    Read More
  19. 원죄

    Date2008.03.21 By이월란 Views187
    Read More
  20. 원죄

    Date2020.04.21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5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