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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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1 | 시조 |
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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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8 | 111 |
| 350 | 시 | 주름살 영광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7.19 | 111 |
| 349 | 사랑 4 | 이월란 | 2008.03.02 | 110 | |
| 348 | 내비게이터 | 성백군 | 2013.06.26 | 110 | |
| 347 | 시 | 시간의 탄생은 나 | 강민경 | 2015.07.09 | 110 |
| 346 | 시 | 그래도와 괜찮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7.01 | 110 |
| 345 | 시 | 자목련과 봄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26 | 110 |
| 344 | 시 | 착한 갈대 | 강민경 | 2019.05.16 | 110 |
| 343 | 시 | 나목에 핀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1.13 | 110 |
| 342 | 시조 |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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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04 | 110 |
| 341 | 시조 |
거울 앞에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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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09 | 110 |
| 340 | 시조 |
깊은 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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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01 | 110 |
| 339 | 시 | 감사한 일인지고 1 | 유진왕 | 2021.08.02 | 110 |
| 338 | 시조 |
코로나 19 –찻집 토담에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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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08 | 110 |
| 337 | 시조 |
내일來日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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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5 | 110 |
| 336 | 어떤 진단서 | 이월란 | 2008.04.16 | 109 | |
| 335 | 가시 | 성백군 | 2012.10.04 | 109 | |
| 334 | 시 | 물구나무서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2.22 | 109 |
| 333 | 시 | 적폐청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8.10 | 109 |
| 332 | 시 | “말” 한 마디 듣고 싶어 | 박영숙영 | 2018.08.22 | 109 |
발자국 도장 찍어
그대를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
가쁜 숨 쉬며
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