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어디선가 들려오는 봄날의 선율旋律
뻗어나는 투명성에 악장이 찢겨진다
악보樂譜와
음절音節사이로
장미 한 송이 벙글고 있다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어디선가 들려오는 봄날의 선율旋律
뻗어나는 투명성에 악장이 찢겨진다
악보樂譜와
음절音節사이로
장미 한 송이 벙글고 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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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 수덕사에서 | 신 영 | 2008.05.19 | 223 | |
533 | 죄 | 성백군 | 2008.05.18 | 105 | |
532 | 아가 얼굴위에 | 강민경 | 2008.05.15 | 168 | |
531 | 스승의 날이면 생각나는 선생님 | 이승하 | 2008.05.14 | 257 | |
530 | 어머니의 웃음 | 성백군 | 2008.05.09 | 169 | |
529 | 어버이날 아침의 산문과 시 | 이승하 | 2008.05.07 | 312 | |
528 | 사이클론(cyclone) | 이월란 | 2008.05.06 | 160 | |
527 | 부동산 공식 | 김동원 | 2008.05.06 | 311 | |
526 | 걸어다니는 옷장 | 이월란 | 2008.05.05 | 222 | |
525 | 아름다운 비상(飛上) | 이월란 | 2008.05.01 | 214 | |
524 | 통성기도 | 이월란 | 2008.05.02 | 179 | |
523 | 사람, 꽃 핀다 | 이월란 | 2008.05.04 | 225 | |
522 | 밤 과 등불 | 강민경 | 2008.04.30 | 119 | |
521 | 시나위 | 이월란 | 2008.04.30 | 263 | |
520 | 동굴 | 이월란 | 2008.04.29 | 133 | |
519 | 미음드레* | 이월란 | 2008.04.28 | 210 | |
518 | 가슴을 이고 사는 그대여 | 유성룡 | 2008.04.28 | 193 | |
517 | 진실게임 2 | 이월란 | 2008.04.27 | 175 | |
516 | 흔들리는 집 2 | 이월란 | 2008.04.25 | 369 | |
515 | 증언------------구시대의 마지막 여인 | 이월란 | 2008.04.24 | 2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