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스위치를 올리고
그동안은 오프라인 독도사관 관장으로
독도지킴이 방법을 끝없이 연구하며
연구소
사무실 열어
손님을 맞이하던
밤새워 일하던 방 어둠이 꽉 차 있어
냉기서린 지하벙커에 스위치를 올렸다
환하게
불 밝혀놓고
기획의 창 펜을 들고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스위치를 올리고
그동안은 오프라인 독도사관 관장으로
독도지킴이 방법을 끝없이 연구하며
연구소
사무실 열어
손님을 맞이하던
밤새워 일하던 방 어둠이 꽉 차 있어
냉기서린 지하벙커에 스위치를 올렸다
환하게
불 밝혀놓고
기획의 창 펜을 들고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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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 시 | 다시 돌아온 새 | 강민경 | 2015.09.26 | 115 |
393 | 시 | 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28 | 115 |
392 | 시 | 영원한 꽃이니까요! / 김원각 | 泌縡 | 2020.09.07 | 115 |
391 | 시 | 동심을 찾다 / 김원각 | 泌縡 | 2020.10.03 | 115 |
390 | 시조 | 아버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05 | 115 |
389 | 시조 | 중심(中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7 | 115 |
388 | 시조 | 장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02 | 115 |
387 | 시조 |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0 | 115 |
386 | 시조 | 안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3 | 115 |
385 | 시조 | 깊은 계절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6 | 115 |
384 | 시조 |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7 | 115 |
383 | 시조 | 어제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7 | 115 |
382 | 시조 | 거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2 | 115 |
381 | 시조 | 지워질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0 | 115 |
380 | 시조 | 빛바랜 책가방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03 | 114 |
379 | 시조 | 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3 | 114 |
378 | 시 | 생각이 짧지 않기를 | 강민경 | 2017.05.05 | 114 |
377 | 시 | 그래도와 괜찮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7.01 | 114 |
376 | 시 | 물구나무서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2.22 | 114 |
375 | 시 | 엄마 마음 | 강민경 | 2018.06.08 | 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