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쓰는우리문학

Category

No Image 19Sep
by 하늘호수
2019/09/1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6

계산대 앞에서 / 성백군
No Image 01Jan
by 강민경
2020/01/01 by 강민경
in 시
Views 116

세상사
No Image 25May
by 泌縡
2020/05/25 by 泌縡
in 시
Views 116

다시 찾게 하는 나의 바다여 - 김원각
16Feb
by 독도시인
2021/02/1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6 Replies 1

국민 문화유산 보물1호, 숨 터 조견당 / 천숙녀
No Image 14Jul
by 유진왕
2021/07/14 by 유진왕
in 시
Views 116 Replies 1

크리스마스 선물
11Sep
by 독도시인
2021/09/1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6

코로나 19 –깊은 강 / 천숙녀
02Feb
by 독도시인
2022/02/0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6

거울 / 천숙녀
No Image 21Nov
by 박성춘
2007/11/21 by 박성춘
Views 117

대청소를 읽고
No Image 12May
by 강민경
2016/05/12 by 강민경
in 시
Views 117

당뇨병
No Image 23Nov
by 강민경
2018/11/23 by 강민경
in 시
Views 117

덫/강민경
No Image 18Jun
by 하늘호수
2019/06/1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7

난해시 / 성백군
No Image 16Feb
by 泌縡
2020/02/16 by 泌縡
in 시
Views 117

좋은 사람 / 김원각
30Jan
by 독도시인
2022/01/3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7

아버지 / 천숙녀
18Oct
by 독도시인
2021/10/1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7

오늘 / 천숙녀
25Oct
by 독도시인
2021/10/2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7

독도칙령기념일獨島勅令紀念日이어야 한다 / 천숙녀
15Nov
by 독도시인
2021/11/1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7

내일來日 / 천숙녀
No Image 01Jun
by 하늘호수
2023/06/0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7

각자도생(各自圖生) / 성백군
No Image 21Mar
by 강민경
2012/03/21 by 강민경
Views 118

추태
No Image 29Sep
by 하늘호수
2020/09/2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8

볶음 멸치 한 마리 / 성백군
No Image 15Nov
by 강민경
2018/11/15 by 강민경
in 시
Views 118

빛의 일기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