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714
어제:
4,834
전체:
16,626,313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10.02.23 00:45

껌

박성춘
조회 수 751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껌        / 박성춘  



질겅질겅 짝짝
새콤달콤 츄잉껌

삼촌께서 주신 껌
단물 쏙 빼 먹고

나도 모르게
꿀꺽

삼키지 말라셔도
달콤해서
꿀꺽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77 시계 박성춘 2009.10.14 782
1676 우연일까 강민경 2009.11.11 736
1675 강한 어머니 박성춘 2009.12.09 717
1674 네 둥근 가슴에 붙들리니 강민경 2009.12.16 797
1673 낡은 공덕비 성백군 2009.12.25 718
1672 인센티브 박성춘 2010.02.17 711
1671 아빠의 젖꼭지 (동시) 박성춘 2010.02.17 951
1670 지나간 자리는 슬프다 강민경 2010.02.20 769
» 껌 박성춘 2010.02.23 751
1668 플라톤 향연 김우영 2010.02.24 1237
1667 깡패시인 이월란 황숙진 2010.03.01 898
1666 봄의 왈츠 김우영 2010.03.03 1434
1665 세월 & 풍객일기 son,yongsang 2010.03.07 853
1664 가슴이 빈 북처럼 강민경 2010.03.09 872
1663 할머니의 행복 김사빈 2010.03.09 901
1662 건널목에 두 사람 강민경 2010.04.18 791
1661 긴간사(緊幹事) 유성룡 2010.04.23 782
1660 근작시조 3수 son,yongsang 2010.04.24 914
1659 가시버시 사랑 김우영 2010.05.18 1406
1658 007 김우영 2010.05.21 980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