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도 그기 최고다 >
살아만 있그라, 그래도 그기 최고다
어제 저녁 때
젊은 사람 하나가 눈을 가마삐따
답답하기는, 젊은 게, 게을러 가꼬
그냥 숨을 안 쉬뿐다
얼굴 색이 변하고
그래서 murtuary 사람을 불렀지
게으르지 말거라, 열씨미 숨을 쉬어야지
그래도 산 자가 죽은 자 보다 낫다
인생이 아무리 마음에 안 들어도
평화도, 영화도, 그리고 행복도
산 자의 몫일진저
살아만 있그라, 그래도 그기 최고다
어제 저녁 때
젊은 사람 하나가 눈을 가마삐따
답답하기는, 젊은 게, 게을러 가꼬
그냥 숨을 안 쉬뿐다
얼굴 색이 변하고
그래서 murtuary 사람을 불렀지
게으르지 말거라, 열씨미 숨을 쉬어야지
그래도 산 자가 죽은 자 보다 낫다
인생이 아무리 마음에 안 들어도
평화도, 영화도, 그리고 행복도
산 자의 몫일진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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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 | 시조 | 그대를 만나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08 | 115 |
1891 | 시 | 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07 | 110 |
1890 | 그대에게 | 손영주 | 2007.10.29 | 276 | |
1889 | 시 | 그대에게 가고 있네! / 김원각 | 泌縡 | 2020.04.16 | 187 |
1888 | 그대와 나 | 손영주 | 2007.04.24 | 218 | |
1887 | 시 | 그대와 함께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24 | 235 |
1886 | 그대의 사랑으로 나는 지금까지 행복하였소 | 이승하 | 2004.09.23 | 1041 | |
1885 | 시 | 그대인가요! – 김원각 | 泌縡 | 2020.04.08 | 137 |
1884 | 그들의 한낮 | 손영주 | 2007.04.24 | 264 | |
1883 | 그때 그렇게떠나 | 유성룡 | 2006.03.11 | 1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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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9 | 시 | 그래서, 꽃입니다 | 성백군 | 2014.07.11 | 211 |
1878 | 시 | 그래야, 허깨비가 아니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9.21 | 219 |
그래도 산 자가 죽은 자 보다 낫다
인생이 아무리 마음에 안 들어도
평화도, 영화도, 그리고 행복도
산 자의 몫일진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