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쓰는우리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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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Jul
by 독도시인
2021/07/25 by 독도시인
in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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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고백 / 천숙녀
06Aug
by 유진왕
2021/08/06 by 유진왕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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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로, 건투를 비오
06Aug
by 유진왕
2021/08/06 by 유진왕
in 시
Views 102 Replies 1

전령
23Sep
by 독도시인
2021/09/23 by 독도시인
in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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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별자리 / 천숙녀
No Image 02Jan
by tirs
2024/01/02 by ti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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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을 맞이하며
No Image 13Feb
by 하늘호수
2024/02/13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02

나목의 열매 / 성백군
No Image 20Feb
by 하늘호수
2024/02/2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02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28Nov
by 독도시인
2021/11/28 by 독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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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 천숙녀
No Image 15Jun
by 하늘호수
2021/06/1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03 Replies 1

모둠발뛰기-부부는일심동체 / 성백군
No Image 10Sep
by 하늘호수
2015/09/10 by 하늘호수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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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 성백군
No Image 07Jan
by 泌縡
2020/01/07 by 泌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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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 필재 김원각
No Image 27Oct
by 하늘호수
2020/10/27 by 하늘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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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103

가을, 수작 떨지 마 / 성백군
27Jun
by 독도시인
2021/06/2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3

시린 등짝 / 천숙녀
22Apr
by 독도시인
2021/04/22 by 독도시인
in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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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이 / 천숙녀
10Jul
by 독도시인
2021/07/1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3

간간이 / 천숙녀
No Image 28Jul
by 유진왕
2021/07/28 by 유진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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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103 Replies 1

맛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07Feb
by 독도시인
2022/02/07 by 독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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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겨울 시멘트 바닥에 누워보면 / 천숙녀
No Image 29Nov
by 하늘호수
2022/11/29 by 하늘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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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포장도로 / 성백군
No Image 05Aug
by 하늘호수
2020/08/0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04

폭우 / 성백군
15May
by 독도시인
2021/05/1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4 Replies 2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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