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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녀끝을 채어잡은 풍경아 떨구어 내려 바람에 내어 맞겼느냐 어둠의 깊이를 재려 잣치고 잣친게냐 새벽 도량송[道場誦] 殺打殺打 ㅡ , 살타살타살타 ~ 치고쳐서 죽여라, 치고 쳐 죽여라 ㅡ , 산사의 문외 문 벗어나려 새벽의 어둠 가르는 저 소리 내 가슴 가르고 새벽빛 틔워내려 치고 치는 저 목탁소리 쳐서 쳐 바람 좀 재워다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74 탄탈로스 전망대 강민경 2018.03.02 116
1873 7월의 꽃/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7.26 116
1872 계산대 앞에서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9.19 116
1871 세상사 강민경 2020.01.01 116
1870 다시 찾게 하는 나의 바다여 - 김원각 泌縡 2020.05.25 116
1869 시조 국민 문화유산 보물1호, 숨 터 조견당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2.16 116
1868 크리스마스 선물 1 file 유진왕 2021.07.14 116
1867 시조 코로나 19 –깊은 강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11 116
1866 시조 내일來日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5 116
1865 대청소를 읽고 박성춘 2007.11.21 117
1864 당뇨병 강민경 2016.05.12 117
1863 난해시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6.18 117
1862 좋은 사람 / 김원각 泌縡 2020.02.16 117
1861 시조 아버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30 117
1860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16 117
1859 시조 오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8 117
1858 시조 독도칙령기념일獨島勅令紀念日이어야 한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25 117
1857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2.27 117
1856 각자도생(各自圖生)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6.01 117
1855 추태 강민경 2012.03.21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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