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
산산히 흩어진
마음의 파편
나를 잃어버린
나만의 공간
굳게 잠긴 출구의
엑세스 코드
끝없이 이어지는
에러 메시지
엑세스 디나이드
엑세스 디나이드
산산히 흩어진
마음의 파편
나를 잃어버린
나만의 공간
굳게 잠긴 출구의
엑세스 코드
끝없이 이어지는
에러 메시지
엑세스 디나이드
엑세스 디나이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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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 시 | 동심을 찾다 / 김원각 | 泌縡 | 2020.10.03 | 121 |
436 | 시 | 행운幸運의 편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5 | 121 |
435 | 시조 | 아버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30 | 121 |
434 | 시 | 국수집 1 | 유진왕 | 2021.08.12 | 121 |
433 | 시조 | 코로나 19 –서울 하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7 | 121 |
432 | 시 | 4월, 꽃지랄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3.05.09 | 121 |
431 | 人生 | 황숙진 | 2007.12.01 | 120 | |
430 | 세월 | Gus | 2008.06.08 | 120 | |
429 | 시 | 볶음 멸치 한 마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29 | 120 |
428 | 시조 | 짓밟히더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30 | 120 |
427 | 시 | 탄탈로스 전망대 | 강민경 | 2018.03.02 | 120 |
426 | 시 | 빛의 일기 | 강민경 | 2018.11.15 | 120 |
425 | 시 | 덫/강민경 | 강민경 | 2018.11.23 | 120 |
424 | 시 | 밤, 강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1.30 | 120 |
423 | 시 | 소망과 절망에 대하여 | 강민경 | 2018.12.05 | 120 |
422 | 시조 | 사월과 오월 사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1 | 120 |
421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6 | 120 |
420 | 시조 | 오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8 | 120 |
419 | 시조 | 독도칙령기념일獨島勅令紀念日이어야 한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5 | 120 |
418 | 시조 | 내일來日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5 | 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