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28 14:38

정신분열

조회 수 2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정신분열


산산히 흩어진
마음의 파편

나를 잃어버린
나만의 공간

굳게 잠긴 출구의
엑세스 코드

끝없이 이어지는
에러 메시지

엑세스 디나이드
엑세스 디나이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7 동심을 찾다 / 김원각 泌縡 2020.10.03 121
436 행운幸運의 편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25 121
435 시조 아버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30 121
434 국수집 1 file 유진왕 2021.08.12 121
433 시조 코로나 19 –서울 하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07 121
432 4월, 꽃지랄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3.05.09 121
431 人生 황숙진 2007.12.01 120
430 세월 Gus 2008.06.08 120
429 볶음 멸치 한 마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9.29 120
428 시조 짓밟히더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30 120
427 탄탈로스 전망대 강민경 2018.03.02 120
426 빛의 일기 강민경 2018.11.15 120
425 덫/강민경 강민경 2018.11.23 120
424 밤, 강물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1.30 120
423 소망과 절망에 대하여 강민경 2018.12.05 120
422 시조 사월과 오월 사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1 120
421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16 120
420 시조 오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8 120
419 시조 독도칙령기념일獨島勅令紀念日이어야 한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25 120
418 시조 내일來日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5 120
Board Pagination Prev 1 ...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