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574
어제:
1,262
전체:
16,630,191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19.04.04 21:19

복숭아 꽃/정용진 시인

정용진
조회 수 10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13Aug
    by 독도시인
    2021/08/1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2 

    코로나 19 -예방접종 / 천숙녀

  2. No Image 16Apr
    by 이월란
    2008/04/16 by 이월란
    Views 111 

    어떤 진단서

  3. No Image 30Jun
    by 정용진
    2019/06/30 by 정용진
    in 시
    Views 111 

    산그늘

  4. No Image 11Oct
    by 강민경
    2019/10/11 by 강민경
    in 시
    Views 111 

    단풍든 나무를 보면서

  5. 12Jun
    by 독도시인
    2021/06/1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1 

    넝쿨찔레 / 천숙녀

  6. No Image 13Jan
    by 하늘호수
    2021/01/13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1 

    나목에 핀 꽃 / 성백군

  7. 18Mar
    by 독도시인
    2021/03/1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1 

    묻어야지 씨앗 / 천숙녀

  8. 08Sep
    by 독도시인
    2021/09/0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1 

    코로나 19 –찻집 토담에서 / 천숙녀

  9. 25Dec
    by 독도시인
    2021/12/2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1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0. No Image 26Dec
    by 하늘호수
    2023/12/2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1 

    나목의 겨울나기 전술 / 성백군

  11. No Image 02Mar
    by 이월란
    2008/03/02 by 이월란
    Views 110 

    사랑 4

  12. No Image 26Jun
    by 성백군
    2013/06/26 by 성백군
    Views 110 

    내비게이터

  13. No Image 19Feb
    by 하늘호수
    2017/02/1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0 

    겨울바람

  14. No Image 09Jul
    by 강민경
    2015/07/09 by 강민경
    in 시
    Views 110 

    시간의 탄생은 나

  15. 11Oct
    by 독도시인
    2021/10/1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0 

    원앙금鴛鴦衾 / 천숙녀

  16. No Image 10Jul
    by 泌縡
    2019/07/10 by 泌縡
    in 시
    Views 110 

    5월에 피는 미스 김 라일락 (Lilac) / 필재 김원각

  17. No Image 07Jan
    by 泌縡
    2020/01/07 by 泌縡
    in 시
    Views 110 

    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 필재 김원각

  18. No Image 01May
    by 泌縡
    2020/05/01 by 泌縡
    in 시
    Views 110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19. 09Mar
    by 독도시인
    2021/03/0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0 

    거울 앞에서 / 천숙녀

  20. 28Mar
    by 독도시인
    2021/03/2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0 

    연정(戀情) / 천숙녀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