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가져봐 아이 하나
건장하고 튼실한
급류처럼 범람하는 내 속의 양수를 봐
물살을 치고 오르며
비상飛上하는 꿈을 꿔
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가져봐 아이 하나
건장하고 튼실한
급류처럼 범람하는 내 속의 양수를 봐
물살을 치고 오르며
비상飛上하는 꿈을 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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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시 | 헤 속 목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31 | 110 |
316 | 시 | 인생에 끝은 없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06 | 110 |
315 | 가시 | 성백군 | 2012.10.04 | 109 | |
314 | 시조 | 안경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1 | 109 |
313 | 시 | 복숭아 꽃/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9.04.04 | 109 |
312 | 시 | 둘만을 위한 하루를 살자꾸나! / 김원각 | 泌縡 | 2020.06.03 | 109 |
311 | 시 | 폭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05 | 109 |
310 | 시 | 바람의 일대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08 | 109 |
309 | 시 | 얼굴 주름살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4.20 | 109 |
308 | 시 | 사막의 돌산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30 | 109 |
307 | 시조 | 코로나 19 –또 하나의 거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6 | 109 |
306 | 시 | 2024년을 맞이하며 | tirs | 2024.01.02 | 109 |
305 | 장대비와 싹 | 강민경 | 2006.03.14 | 108 | |
304 | 바람아 | 유성룡 | 2008.02.28 | 108 | |
303 | 시 | 거 참 좋다 1 | 유진왕 | 2021.07.19 | 108 |
302 | 시 | 낙화(落花) 같은 새들 | 강민경 | 2017.04.30 | 108 |
301 | 시 | 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16 | 108 |
300 | 시 | 파리의 스윙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6.22 | 108 |
299 | 시 | 지음 1 | 유진왕 | 2021.08.09 | 108 |
298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9 | 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