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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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 시 | 겨울비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1.18 | 158 |
295 | 시 | 겨울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17 | 137 |
294 | 시 | 겨울바람의 연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2.12 | 155 |
293 | 시 | 겨울바람 | 하늘호수 | 2017.02.19 | 110 |
292 | 시 | 겨울나무의 추도예배 | 성백군 | 2014.01.03 | 367 |
291 | 시 | 겨울, 담쟁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10 | 147 |
290 | 시 | 겨울 홍시 | 강민경 | 2014.02.08 | 339 |
289 | 시 | 겨울 초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1.21 | 122 |
288 | 시 | 겨울 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1.28 | 194 |
287 | 겨울 바람과 가랑비 | 강민경 | 2006.01.13 | 287 | |
286 | 시 | 겨울 바람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0.01.07 | 146 |
285 | 시 | 겨울 문턱에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03 | 213 |
284 | 겨울 나무 | 강민경 | 2008.02.17 | 92 | |
283 | 시 | 겨울 素描 | son,yongsang | 2015.12.24 | 185 |
282 | 시 | 겨레여! 광복의 날을 잊지 맙시다 | 박영숙영 | 2015.08.15 | 330 |
281 | 검증 | 김사빈 | 2008.02.25 | 190 | |
280 | 걸어다니는 옷장 | 이월란 | 2008.05.05 | 222 | |
279 | 시 | 건투를 비네 1 | 유진왕 | 2021.07.17 | 235 |
278 | 수필 | 건망증과 단순성-김태수 | 미주문협관리자 | 2016.04.02 | 329 |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