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24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가자 독도.pn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어둠을 밀어내어

 

대한민국 한국인은 독도 이름 부르면서

한민족 독도의 횃불 환하게 불 밝힌다

한걸음 일으킨 생각

자석으로 당겨 놓고

​​

독도를 떠 올리며 깍지 낀 손을 잡고

일출의 장엄함으로 어둠을 밀어내어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펼치는 길

  • ?
    헤속목 2022.01.01 09:28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폘치는 길

    독도에 빨간 우체통 사진 기억 합니다
    우체통에 주소만 있다면 편지 쓰고픈 마음...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1 시조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4.10 124
510 시조 환절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3 124
509 시조 노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3 124
508 물거울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7.13 124
507 시조 독도수호 언택트 마라톤대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3 124
»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12.30 124
505 시조 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29 124
504 기타 ■소위 다케시마의 날과 독도칙령기념일 소고■ file 독도시인 2022.02.22 124
503 노년의 삶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2.06 124
502 병상언어 이월란 2008.03.05 123
501 휴양지 김우영 2012.05.16 123
500 파도의 사랑 2 강민경 2017.01.30 123
499 조각 빛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4.01.30 123
498 시조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1 123
497 침 묵 1 young kim 2021.03.18 123
496 종아리 맛사지 1 유진왕 2021.08.07 123
495 시조 코로나 19 -숲의 몸짓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19 123
494 시조 코로나 19 –가을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28 123
493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13 123
492 시조 명당明堂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21 123
Board Pagination Prev 1 ...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