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의 앞면이 지금 바로 나의 한계이다. 나의 한계를 얼마나 일찍 깨달았는가에 따라 그 인생도 좌우되기에, "내가 없어져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는 사람에 따라서 그 편견이 다르다. 거울속에 보이는 너를 보면서 무엇에 번뇌를 느낄 것인가? 그 얼굴이 그 얼굴인데...너를 알고 싶으면 나를 보라 그러면 너가 보일것이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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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2 | 시조 | 육필 향기香氣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3 | 96 |
2071 | 질투 | 이월란 | 2008.02.27 | 97 | |
2070 | 투명인간 | 성백군 | 2013.02.01 | 97 | |
2069 | 시 | 첫눈 | 강민경 | 2016.01.19 | 97 |
2068 | 시 | 찔레꽃 그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31 | 97 |
2067 | 시조 | 2019년 4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0 | 97 |
2066 | 시 | 인생 괜찮게 사셨네 1 | 유진왕 | 2021.08.17 | 97 |
2065 | 시조 | 코로나 19 -아침 햇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5 | 97 |
2064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1 | 97 |
2063 | 시 | 빗방울 물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4.25 | 97 |
2062 | 시조 | 희망希望 | 독도시인 | 2024.02.19 | 97 |
2061 | 낮달 | 성백군 | 2012.01.15 | 98 | |
2060 | 시 | 사서 고생이라는데 | 강민경 | 2019.01.14 | 98 |
2059 | 시 |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12.15 | 98 |
2058 | 시 |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 泌縡 | 2020.03.06 | 98 |
2057 | 시조 |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6 | 98 |
2056 | 시조 | 나팔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0 | 98 |
2055 | 시조 | 선線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4 | 98 |
2054 | 시 | 동양자수 장미꽃 / 성백군 3 | 하늘호수 | 2021.08.03 | 98 |
2053 | 시조 | 코로나 19 –죽비竹篦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3 | 98 |